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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릭스, 업계 최초 집진기 렌탈 사업…신임 대표도 선임

에어릭스 김군호 신임 대표이사



대기환경관리 전문기업 에어릭스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대기관리 서비스'를 실시, 집진 설비 제작 및 설치부터 유지보수 관리까지 책임지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이 서비스는 정수기 등 가전제품과 같이 렌탈 방식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이에 따라 집진설비 구축을 위한 초기 투자비용뿐 아니라 유지보수 관리까지 운영에 소요되는 높은 비용이 부담스러웠던 중소기업 및 영세업체들은 이러한 부담 없이 관련 설비 이용이 가능하고, 5년간 일정 유지관리비만 납부하면 이후 집진설비의 소유권을 넘겨받게 된다.

또한, 계약기간 동안 집진설비 점검, 유지, 보수를 일괄적으로 관리해주는 '책임 정비' 서비스를 제공, 집진설비 설치부터 가동 및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라이프타임 케어(life-time care)를 통해 고객사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렌탈용 집진기는 총 18가지 모델을 기본으로 각 사업장의 규모에 따라 선택 가능하며 업체의 요구나 특성에 따라 모델을 신속하게 수정 또는 변경할 수 있다. 또한, 부품 표준화를 적용해 설계 및 제작, 시공이 빠르고 정확한 것이 특징이다.

에어릭스는 지난 35년간 포스코 등 국내 대규모 사업장의 집진설비 설계 및 운영을 담당해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여 각 사업장의 맞춤형 대기환경관리를 통한 작업 환경 및 근로자 건강 개선, 생산성 향상 등을 책임진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에어릭스는 김군호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에어릭스에 새로 취임한 김군호 대표는 1984년 삼성전자에 입사 후 유럽본사 전략마케팅 팀장, 글로벌마케팅실 브랜드 그룹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이후 소니코리아 마케팅 본부장, 한국 코닥 사장, 아이리버 사장을 지낸 전문 경영인이다.

김 대표는 삼성전자에서 유럽, 미국 등 해외 선진시장의 마케팅 및 브랜드 전략을 성공적으로 펼쳤던 경험을 바탕으로 에어릭스가 글로벌 종합환경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특유의 해외사업 개척 및 경영혁신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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