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금리 인상되면 캐피탈업체 자금조달 위험 우려

향후 금리 인상이 단행되면 캐피탈사의 자금 재조달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혁준 나이스신용평가 수석연구원은 25일 나이스신용평가 주최로 열린 세미나에서 캐피탈사의 위험 대응능력을 주제로 발표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 연구원은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직후 회사채와 여전채 모두 발행 규모가 크게 줄었다"며 "이후 회사채는 발행규모가 빠르게 증가했지만, 여전채는 회사채 발행 규모에 좌우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그는 "금리 인상 등으로 금융시장이 충격을 받으면 여전채 조달이 어려워져 캐피탈사의 자금 재조달 위험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