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신의 선물 14일' 8회 이보영, 조승우와 한지붕된 사연…'태양은 가득히' 한지혜 위기 직면

'신의 선물 14일'이보영·조승우(좌)·KBS2 '태양은 가득히' 한지혜/SBS·드림이앤엠 제공



'신의 선물 8회 새로운 국면 맞아'

월화드라마 여주인공 이보영과 한지혜가 25일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배우 이보영은 SBS 월화극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에서 조승우와 한지붕아래 살게 됐다.

지난 24일 '신의 선물'에서 김수현(이보영)은 남편 한지훈(김태우)과 후배 방송작가 주민아(김진희)가 불륜 관계라는 걸 알고 오열했다.

이로써 이제 김수현이 믿을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딸 한샛별(김유빈)을 구하기 위해 함께 고군분투하는 조승우(기동찬)뿐이고 그는 향후 김수현이 마음으로 기댈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줄 전망이다.

KBS2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의 한지혜도 위기에 직면한다.

한영원(한지혜)은 현재 끈질기게 자신의 곁을 지키고 있는 정세로(윤계상)를 밀어내기 위해 혼돈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그녀가 공우진(송종호)을 죽인 배후에 한태오가 있었다는 사실과 은수의 정체가 정세로(윤계상)였다는 점을 알게 될지에 궁금증이 높은 상태다.

'신의 선물'과 '태양은 가득히' 24일 방송분은 각각 8.8%와 3%(전국·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MBC '기황후'(24.4%)에 맞서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