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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심장이 뛴다' 박기웅, 훈련견 조에 "멋있다"…모세의 기적 광진소방서 마지막 이야기

'심장이 뛴다' 박기웅/SBS 제공



모세의 기적 프로젝트로 주목받은 SBS '심장이 뛴다'가 25일 광진소방서 마지막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선 제6의 멤버로 활동한 인명구조 훈련견 마루와 지나가 유혹을 떨치고 많은 사람을 구조하는 과제인 중간 점검 테스트를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인명구조 훈련견은 항상 같은 시간에 배변과 식사를 해야 하기때문에 두 훈련견의 임시 교관인 전혜빈과 장동혁은 힘든 출동으로 지친 몸에도 불구하고 매 시간을 지켜가며 마루와 지나가 완벽한 훈련견이 되는데 도움을 줬다는 후문이다.

또 박기웅·전혜빈·조동혁·최우식·장동혁 등 연예인 대원들은 소방계 한류스타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119 중앙구조단을 방문했다.

헬기를 타고 등장한 그는 늘씬한 자태의 구조견으로 이름은 조이며 국내 최고의 인명 구조 훈련견이다.

이 모습을 본 박기웅은 "진짜 멋있어요. 저는 조에게 완전 반했어요. 늘씬한 몸매, 적당히 날카로운 주둥이와 점잖은 자태, 제가 항상 함께 하고 싶을 정도 였어요. 멋있습니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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