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북한/한반도

北, 한미일 정상회담에 맞춰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2발 발사



북한이 26일 새벽 평양 북방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평양 북방 숙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오전 2시35분과 45분에 탄도미사일 1발씩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 발사체는 650km를 비행했으며 노동계열의 탄도미사일로 추정된다고 합참은 전했다.

군은 북한의 추가발사 가능성에 대비해 감시를 강화하고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북한이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최된 핵안보정상회의 계기에 한미일 3국 정상회담이 열리는 시간에 맞춰 미사일이 발사돼 주목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