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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중화권 AP업체 성장 수혜주"-신한

신한금융투자는 26일 한미반도체에 대해 중화권 모바일 AP 업체의 수혜를 받아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목표가를 기존 1만5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영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한미반도체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46.0% 증가한 629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흑자전환한 72억원으로 예상한다"며 "대만, 중국 후공정 업체들의 모바일향 비메모리 수주가 증가하고 있고,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지문인식 탑재가 확대되면서 지문인식칩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다"고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또 "글로벌 AP(비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디어텍(대만), 스프레드트럼(중국)드의 성장이 눈부시다"며 "올해 한미반도체의 중국·대만의 매출 비중이 약 57%인만큼 중화권 후공정 업체를 주 고객으로 하는 한미반도체의 가파른 실적 개선 또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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