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지하철 이용하면서 문화공연도 즐기세요"

/서울메트로 제공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제6기 서울메트로 아티스트' 31개 팀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선릉·사당역 예술무대에서 활동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인디음악과 분위기 있는 클래식이 가장 많으며, 국악, 댄스, K-POP부터 팝페라, 아카펠라까지 다양하고 이색적인 공연들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부터는 2호선 사당역과 선릉역, 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등 3개 역에서 역별로 특화된 장르의 공연을 실시한다.

이달 사당역에서는 클래식·통기타·K-POP 공연을, 선릉역에서는 인디밴드·아카펠라 등 노래 공연을,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는 국악·재즈·댄스·라틴팝 공연이 열린다.

공연일정은 서울메트로 홈페이지 문화마당(www.seoulmetro.co.kr/cultu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