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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 美 고용률 증가 1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인근 리버사이드시가 지난해 미국 내 대도시 중 가장 높은 고용률 증가를 보였다.

25일(현지시간) 휴스턴 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최근 애리조나주립대 W.P 케리 경영대학원의 맥 피터스 교수는 2012년, 2013년 고용률이 높게 상승한 미국 내 10개 도시, 10개 주를 정리해 발표했다.

피터스 교수는 인구 100만 명 이상이 사는 대도시를 대상으로 농업을 제외한 여러 직군의 고용률을 살폈다. 조사 결과 건설, 도매업 등에서 고용률 1위를 달린 리버사이드시의 전체 고용률은 전년보다 4% 포인트 증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이어 같은 주의 샌프란시스코(3.9% 포인트 상승)와 콜로라도주의 덴버(3.6% 포인트), 텍사스주의 휴스턴(3.5% 포인트) 순이었다.

미국에서 가장 경기가 좋은 지역으로 평가되는 텍사스주의 휴스턴과 댈러스는 지난해 1위와 4위에서 올해 각각 4위, 8위로 순위가 떨어졌다. 사우스 다코타, 버지니아, 메인, 뉴멕시코, 아칸소 등은 고용 성장률이 낮은 10개 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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