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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땅·바다 어디든 OK···소니, 전문가급 'AS100V'



스카이다이빙, 윈드서핑, 사이클 등 익스트림 스포츠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손쉽게 담는 것이 가능해졌다.

소니코리아는 26일 서울 중구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상황에서도 화질 저하, 고장 걱정 없이 풀HD 영상을 찍을 수 있는 하이엔드 액션캠 'HDR-AS100V'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1350만 화소의 엑스모어(Exmor) R 시모스(CMOS) 센서와 전작 대비 30%이상 해상력이 강화된 170도의 초광각 자이스 테사 렌즈를 탑재해 노이즈가 적은 깨끗한 영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손떨림 보정 기능인 '뉴 스테디샷 액티브 모드'를 탑재해 바이크, 스노보드 등 흔들림이 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별도의 방수 케이스 없이도 생활 방수와 영하 10도의 방한 기능을 지원하고 방수 케이스(SPK-AS2) 장착하면 최대 5미터 수심까지 수중 촬영을 할 수 있다. 또 먼지와 이물질로부터 카메라를 보호하는 방진기능, 1.5m의 충격 방지 기능을 제공해 고장걱정없이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와이파이(Wi-Fi) 및 NFC(근거리무선통신)를 탑재해 별도의 복잡한 설정 없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 촬영한 영상과 GPS를 공유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음달 2일 라이브 뷰 리모트를 기본 제공하는 '라이브 뷰 리모트 패키지'로 정식 출시되며 가격은 54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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