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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라이머 사단 연이어 대가수에 '찜'…버벌진트·칸토, 조용필·이선희와 작업

라이머 사단의 새내기 래퍼인 칸토



라이머 사단으로 불리는 브랜뉴뮤직 소속 가수들이 연이어 베테랑 가수의 러브콜을 받아 화제다.

4인조 그룹 트로이의 막내 래퍼 칸토는 박혜경·이영현·김그림·럼블피쉬에 이어 25일 출시된 이선희의 앨범에 유일하게 피처링 가수로 참여했다. '여 가왕'으로 불리는 이선희의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이기도 한 15집 '세렌디피티'의 수록곡 '동네한바퀴'에 참여했고, 25일 열린 쇼케이스 무대에도 함께 올랐다.

칸토는 브랜뉴뮤직에서 3년동안 혹독한 훈련을 거쳤고, 지난해 인피니트의 김성규와 함께 싱글 '말만해'를 발표했다. 이후 범키와 함께 결성한 그룹 트로이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국내 대표 실력파 여성 가수들에게 실력을 인정받으며 차세대 랩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브랜뉴뮤직의 간판 래퍼인 버벌진트가 조용필의 19집 타이틀곡 '헬로' 랩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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