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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생생정보통' 단아한 기품 '영주선비촌' 공개…'줄을서시오' 1000원 국수 화제

생생정보통 영주선비촌



'생생정보통 줄을서시오 1000원 국수-영주 선비촌 공개'

단아하고 기품 있는 옛 선조들의 건축물을 만날 수 있는 '영주 선비촌'이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26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에는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에 위치한 '영주 선비촌'이 소개됐다. '영주 선비촌'은 선현들의 학문 탐구의 장과 전통 생활공간을 재현해 우리 고유의 사상과 생활상의 체험 교육장으로 활용하려는 의도로 설립된 곳이다. 봄 나들이와 함께 아이들에게 예의와 인내를 가르치려는 부모들이 많이 찾고 있다.

현재 '영주 선비촌'에서는 선비촌 밥상머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당일과 1박2일 체험으로 나눠 진행중이다.

한편 이날 '생생정보통'의 줄을서시오 코너에서는 할범 탕수육이라는 이름의 식당이 저녁시간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할범탕수육은 서울 등촌시장의 명물로 파격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손님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 집의 대표 메뉴는 탕수육으로 최근 500원이 인상된 1500원에 판매된다. 또 1000원 국수, 1500원에 판매되는 떡볶이, 2000원짜리 돈까스 등은 쉴 새 없이 판매되는 대표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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