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비타민' 엠블렉 천둥·미르, 누나 산다라박·고은아 언급…오십견·자궁질환과 연관?

KBS2 '비타민' 천둥(위)·미르



신곡 '남자답게'로 돌아온 그룹 엠블랙의 천둥과 미르가 누나 산다라박·고은아를 언급했다.

천둥은 26일 KBS2 '비타민'에 출연해 오십견의 원인이 되는 질환이 '비만'이라고 답하며 "우리 가족은 전부 살이 안찌는 체질이다. 누나인 산다라박도 하루에 심지어 다섯 끼를 먹어도 살이 안 찐다고 하더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미르는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이 각자의 자궁 건강을 체크하는 시간을 가지던 중 "평소 누나들이 생리통 때문에 고생 하는 걸 많이 봤다"며 "단순히 꾀병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제부터는 잘 지켜봐야겠다"고 누나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선 미르와 천둥이외에 이혜정·김숙·사미자·송도순·김혜연·이윤성이 출연했으며 대한민국 40~50대 주부들에게 발병률이 높은 자궁질환과 중년 여성의 관절을 위협하는 오십견·손목터널증후군에 대해 알아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