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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싸이, 컴백 작업 막바지 작업 돌입… '귀국·출국 왔다갔다 바쁘네'



'싸이 귀국 출국 바쁘네'

가수 싸이가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앨범 작업에 돌입했다.

구체적인 컴백 시기를 꺼리고 있지만 싸이는 현재 뮤직비디오와 앨범 작업으로 미국을 오가며 준비중이다.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2NE1 멤버 씨엘은 "최근 회사 녹음실에서 앨범 작업하는 싸이오빠를 자주만난다"고 말했다. 즉 싸이의 컴백이 임박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특히 싸이의 이번 새 앨범은 지난해 4월 선보였던 '젠틀맨'과 같은 싱글 앨범이 아닌 정규 앨범 일 것으로 전해졌으며, 싸이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곡으로 채워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서 지난 13일 싸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날고 있다(I Fl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주목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싸이는 선글라스를 쓰고 비행기 좌석에 앉아 엄지를 치켜세우면서 미소를 짓고 있다. 당시 싸이는 신곡 준비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미국을 오가며 신곡 작업을 준비하고 있는 싸이가 컴백과 함께 가요계에 '싸이 열풍'을 일으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