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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밀리언셀러' 감동에도 불안한 출발…'오마베' '라디오스타'에 밀려

KBS2 '밀리언셀러'/KBS 제공



'오마베 유태웅·문채령' '라디오 스타 홍진영·남궁민, 정준영, 박세영'

KBS2 파일럿 프로그램 '밀리언셀러'가 시청률 2.8%로 출발을 알렸다.

'밀리언셀러' 첫 회(26일)는 전국기준 2.8%(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다소 불안하게 시작했다.

현재 정규 편성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기에 시청자 반응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날 '밀리언셀러'는 국민의 사연을 국민 가수가 노래로 부른다는 취지에 부합하며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다.

작곡가로 변신한 박명수와 정재형·돈스파이크 등의 전문 작곡가, 국민 가수 주현미의 조화가 돋보였다.

그러나 다소 느린 전개와 큰 웃음의 부재로 시청률 부분에선 뒤처질 수밖에 없었다는 분석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6.3%, SBS '오! 마이 베이비'는 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출연자인 홍진영·남궁민, 정준영, 우영·박세영 커플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고 '오 마이 베이비'에는 유태웅·문채령 부부가 새로 합류해 1인 1식의 비결 등을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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