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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대림산업, 1분기 실적이 변곡점 될 것 -한투

한국투자증권은 27일 대림산업에 대해 1분기 실적을 변곡점으로 업사이드 가능성에 주목할 때라며 목표주가 10만6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경자 한투증권 연구원은 "지난 4분기 실적 이후 대림산업 역시 지속된 비용지출 이슈에서 자유롭지 못했다"며 "손실 규모는 적었을지라도 이유있는 주가 조정이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향후 이익 회복의 속도와 레벨이 문제이지 추가부실이 나올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다.

그는 "안정된 미청구공사액 매출채권, 상반기에 마무리 국면에 진입할 쇼아이바 발전, 사다라 화공플랜트 등 문제현장의 진행률을 감안할 때 예측치 못한 비용이 새로 나타날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이어 "1분기 실적은 바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상향의 실적 방향성은 명확해 수주와 자회사의 이익개선 등 긍정적인 요인이 더 크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