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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힙합 전사의 시대는 끝났다…'훈남래퍼' 빈지노·매드 클라운 화보 눈길

매트 클라운 화보(위), 빈지노 화보(아래)/각각 스타쉽엔터테인먼트·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과거 힙합 뮤지션들은 '전사'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거친 이미지였지만 최근엔 깔끔한 외모를 자랑하는 '훈남 랩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걸그룹 씨스타의 소유와 '착해 빠졌어'로 호흡을 맞춘 랩퍼 매드 클라운의 화보가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매드 클라운의 2집 미니앨범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매드 클라운은 트레이드 마크인 스냅백 모자를 벗고 줄무늬 티셔츠에 회색 블레이저를 걸친 단정한 옷차림을 하고 있다.

지난달 싱글앨범 '달리, 반, 피카소'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빈지노 역시 지난달 남성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화보 촬영을 진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화보 속 빈지노는 올블랙수트와 화려한 프린팅이 돋보이는 셔츠를 입고 모델 못지않는 포즈를 취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