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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남규리·박세영·김성령 봄 바람에 몸 실은 여배우 화보 매력대결

박세영 화보 /보그걸



'남규리·김성령·박세영 화보 각양각색 매력 물씬'

봄을 맞은 연예계에 여배우들의 상큼한 화보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남규리는 최근 뷰티매거진 잇파우치 4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돼 화보를 촬영했다. '에코 & 네추럴'이라는 주제에 맞게 봄을 만끽하는 자연스러운 매력을 표현했다.남규리는 인터뷰에서 "배우라는 직업 특성상 사람들에게 항상 예쁘게 보이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사람 좋은 배우'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남규리는 박기웅과 3D 옴니버스 영화 '너를 봤어'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남규리 화보 /잇파우치



김성령은 패션매거진 우먼센스 4월호 표지모델로 발탁돼 싱그러운 휴양지 화보를 공개했다.

드라마에서 화려하고 우아한 매력을 보여주던 김성령은 이번 화보에서도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이국적인 분위기에 걸맞는 몽환적인 눈빛과 함께 봄·여름 시즌에 어울리는모던한 롱드레스 스타일을 선보였다.

김성령 화보 /우먼센스



박세영도 보그걸 4월호에서 싱그러운 매력이 물씬 풍기는 봄 화보를 공개했다.

스카이 블루 컬러의 코트에 옅은 보라색 꽃을 든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박세영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한 관계자는 "청순한 소녀와 성숙한 숙녀 사이의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뿜어낸다. 순수하면서도 매혹적인 봄 화보가 탄생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그는 영화 '고양이 장례식'에 이어 '패션왕', 그리고 MBC '우리 결혼했어요'까지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다음달에는 SBS 새 주말드라마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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