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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야구여신' 김선신 아나운서 "올 시즌 자신감 충분하다"

/MBC 스포츠 플러스 제공



MBC 스포츠 플러스의 김선신 아나운서가 대표 야구여신으로 자리 굳히기에 나선다.

김 아나운서는 27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MBC 스포츠 플러스 2014 메이저리그 & 프로야구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올 시즌을 앞두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그는 "'베이스볼 투나잇'에 승선한 것만으로도 충분한 자신감이 있다"며 "올 시즌부터 기존의 '베이스볼 투나잇 야'가 '베이스볼 투데이'와 '베이스볼 투나잇'으로 나뉘어져 프리뷰부터 리뷰까지 깊이 있는 내용을 시청자들께 전달해드릴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베이스볼 투나잇'은 기존과 같이 그 날 경기를 분석하는 리뷰 형식으로 진행되며 지난 비시즌 때 선보였던 '베이스볼 투데이'는 올 시즌부터 낮 시간대 정규 편성돼 중계 30분 전 경기 내용 예측부터 메이저 리그 경기 분석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다.

김 아나운서는 박신영·구새봄 등 후배 아나운서와 함께 '베이스볼 투데이'와 '베이스볼 투나잇'의 진행을 맡아 야구팬들을의 낮과 밤을 모두 책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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