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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한국쓰리엠, 유아안전용품 시장 진출…제품 18종 출시

/한국쓰리엠 제공



한국쓰리엠은 유해성분이 없는 무독성·무중금속·BPA프리 3무(無) 유아안전용품 18종을 출시하고 유아안전용품 시장에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모서리보호대·코너보호대·손가락 안전보호대·다용도 이중 잠금장치·캐비닛 안전 잠금장치·전기소켓 안전커버 등이다.

쓰리엠 유아안전용품의 특징은 세계적인 제품안정성 검사기관인 SGS(Soiete Generate de Surveillance)의 총 60가지 유해물질 테스트 결과 유해성분이 전혀 검출되지 않으면서 무독성·무중금속·BPA프리의 안전성을 검증받았다는 점이다.

또 국내에는 인체에 해로운 유해물질인 PAHs에 대한 유아용품의 안전기준이 없지만 유아용품 시장이 발달한 '유럽 PAHs 안전기준'에 맞춰 제품의 안전성을 높였다.

백은선 한국쓰리엠 소비자사업부 DIY사업팀장은 "국내 소비자들은 환경호르몬 이슈에 대해 관심이 높은 반면 독성과 중금속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이해가 부족한 실정이다"라며 "한국쓰리엠은 기존 환경호르몬 이슈 외 독성, 중금속에도 유해성이 없는 안전한 제품 출시에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한국쓰리엠은 유아안전용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9일까지 네이버 지식쇼핑에서 제품을 30% 할인하는 '3M 유아안전용품 론칭 기념 한정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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