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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배우 채림 중화권 스타 가오쯔치(고재기) 열애설

채림



'채림 가오쯔치(고재기) 열애설'

배우 채림(35)이 중화권 스타 가오쯔치(33·고재기)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스포츠서울닷컴은 중국 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채림과 가오쯔치가 3~4개월 전부터 정식 교제 중"이라고 27일 보도했다.

두 사람은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가오쯔치는 채림보다 연하임에도 타지에서 고생하는 그녀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채림은 1994년 미스 해태로 뽑혀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짝' '갈채' '엄마의 깃발' '방울이' '엄마의 딸' '수줍은 연인' '흐르는 것이 세월뿐이랴' '카이스트' '사랑해 당신을' '이브의 모든 것' 등을 통해 인기를 끌었다. 지난 2003년 5월 가수 이승환과 13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지만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중국 태생의 가오쯔치는 2011년 '신 황제의 딸'에서 소검 역을 맡았던 신예 스타다. '태평공주' '아가유희' '비상유희' '화비화 무비무' 등에서 출연했다. 올해 40부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 '시아전기'에서 채림과 또 다시 호흡을 맞추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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