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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영화 '오빠가 돌아왔다' 평가 엇갈려…불량가족 대립 갈등 그려

오빠가 돌아왔다



영화 '오빠가 돌아왔다'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 20일 개봉한 '오빠가 돌아왔다'는 김영하의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가족코미디다. '오빠'는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하는 '불량가족'의 대립과 갈등, 화해를 통해 가족의 가치와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흥미로운 소재의 독특한 가족영화이다.

이에 개봉후 관객들이 '오빠가 돌아왔다'에 부여한 점수(네이버 영화 평점기준)는 평점 8.38으로 다소 높다. 반면 기자와 영화평론가의 평점은 4.6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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