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자기야' 김일중, 이보영과 어떤 인연이?…신현준·로버트 할리, 장서관계 어려움 토로

SBS '자기야-백년손님' 김일중/SBS 제공



김일중 SBS 아나운서가 배우 이보영에게 연기지도를 받게 된 일화를 공개했다.

27일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김일중 아나운서는 SBS 월화극 '신의 선물'에 카메오로 출연하며 이보영과 인연을 맺은 것이다.

김일중은 장인·장모 앞에서 다시 한 번 혼신의 연기를 선보였지만 장인은 "연기가 과하다" 며 혹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선 신현준과 로버트 할리가 장서관계의 어려움도 밝혔다.

결혼 1년차 새신랑 신현준은 김원희가 장모라는 단어를 꺼내기만 해도 표정이 굳어지고 당황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겨드랑이에 땀이 흥건해지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결혼 28년차 된 외국인 사위 로버트 할리도 "처가는 멀리 있을수록 좋은 곳"이라며 강제처가살이를 권유하는 진행자들에게 강한 거부 의사를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