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한세실업, 중·단기 성장 모멘텀 양호 -신한

신한금융투자는 28일 한세실업에 대해 단기 실적 뿐 아니라 중장기 성장 모멘텀도 양호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4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한세실업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2.4%, 13.6% 성장한 3122억원, 139억원으로 추산된다"며 "이는 달러 기준 매출이 두자릿 수 성장을 유지한데다 해외 생산 법인들의 수익성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또 "신규 바이어의 유입이 지속되고 수직 계열화를 통한 구조적 성장 전략은 계속될 전망"이라며 "올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평균 5% 성장 전망인 내수 의류 업체들과 대비해서도 상대적 매력도가 충분하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