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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재산공개] 박원순 서울시장 재산 -7억원, 광역자치단체장 중 꼴찌

박원순 서울시장





17개 광역자치단체의 단체장 중 박원순 서울시장의 재산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와 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 공직자 재산변동 신고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박 시장의 재산은 -6억8601만원이다.

박 시장의 재산은 2011년 -3억1056만원에서 2012년 -5억9474만원으로 줄었으며 지난해에도 9127만원이 더 감소했다. 17개 광역자치단체장 중 자산보다 빚이 더 많은 단체장은 박 시장이 유일했다.

재산이 가장 많은 단체장은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으로 나타났다.

강 시장의 재산은 38억3155만원으로 고위 공직자 평균 재산인 11억9800만원보다 3배 이상 많았다.

서울 구청장 중에서는 60억원 상당의 상가 등을 보유한 김영종 종로구청장의 재산이 71억4999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5144만원을 신고한 김우영 은평구청장의 재산이 가장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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