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가구 브랜드 다디(Dadi)가 친환경 원목 책상과 보드칠판을 결합한 아트 책상 프렌디(Fren D)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독서와 그림 그리기 욕구가 강한 3~7세 아이들의 특징에 맞춰 친환경 원목 책상에 화이트보드와 자석 그린보드로 구성된 양면 보드칠판이 결합된 제품이다.

필요에 따라 독서와 그림 등 하나의 책상으로 두 가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엄격한 품질관리(QC)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을 통해 친환경 자재를 인증받았다.

100% 국내에서 제작되며 주당 50개씩 예약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다디는 프렌디의 출시를 기념해 CJ몰에서 50개 한정으로 5% 가격을 할인하는 이벤트를 28일 하루동안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