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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청와대

朴대통령 '남·북·중 협력사업' 추진 의사 밝혀

독일을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28일 신의주를 중심으로 남·북·중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독일 드레스덴 공대에서 행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구상'이라는 제목의 연설에서 "현재 추진 중인 나진·하산 물류사업 등 남북러 협력사업과 함께, 신의주 등을 중심으로 남·북·중 협력사업을 추진해 한반도와 동북아의 공동발전을 이뤄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포스코가 추진하고 있는 훈춘물류단지와 같은 사업이 남·북·중 협력사업의 대표로 거론되고 있다..

이 사업은 포스코가 중국의 훈춘 지역에 물류단지를 건설해 중국 동북지역과 러시아, 북한으로 나가는 물동량을 처리하는 것으로 앞으로 남북관계 진전에 따라 북한 노동력의 고용도 염두에 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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