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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배우 송선미 영화 '씨, 베토벤' 응원나서

영화 '씨, 베토벤' 제작발표회/송선미 트위터



배우 송선미가 영화 '씨, 베토벤' 응원에 나섰다.

송선미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차이무의 씨베토벤이 영화로 만들어졌네요 얼마전 시사회를 다녀왔는데 좋은배우들의 연기를 보는건 참 행복한 일이네요 반짝반짝 빛이 나더라구요…씨베토벤 화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씨, 베토벤'은 대학로 인기극단인 차이무의 대표이자 배우 민복기가 박진순과 공동 연출한 영화다. 차이무의 동명 연극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

친구의 죽음이 자신 탓이라 생각하며 괴로워하는 하진(김소진), 자유연애주의자이지만 양다리가 발각되어 솔로 생활 중인 성은(공상아), 유부남과의 연애로 고민 중인 영(오유진) 등 세 여자가 등장하여 진행하는 걸쭉한 한판의 수다 드라마이다.

여고 동창생 세 명이 펼치는 발칙하고도 진솔한 수다가 끊임없이 이어진다. 세 명의 여배우들은 차이무의 대표 3인방이다. 이들은 연극에 이어 영화에서도 같은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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