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꽃보다 할배' 리스본 여행 좌절…세비야-마드리드 2박 결정

'꽃보다 할배' 리스폰 포기



할배들의 리스본 여행이 좌절됐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시즌2'에서 그라나다 여행을 마치고 원래 세비야를 통해 리스본으로 가려던 할배들과 이서진은 토론끝에 리스본을 포기했다.

그라나다에서 세비야까지 고속 열차로 2시간 반, 세비야에서 리스본까지 렌터카로 5시간을 넘게 가야 되는 장거리에 할배들의 건강을 염려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이다.

이에 박근형은 초행길을 가는 이서진을 배려해 리스본은 포기하자고 이야기했고, 백일섭 역시 거리가 멀다며 반대했다.

그러나 신구는 "쉬엄쉬엄 가면 될 것"이라며 리스본을 포기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결국 결정은 순대장의 차지가 되었다. 그는 "이게 만장일치가 되어야 돼. 누구 하나라도 불편하면 안 가는 게 나아"라며 여행 일정을 수정했다. 결국 세비야에서 2박. 마드리드에서 2박을 하기로 최종 결정이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