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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홍진영 활약으로 즐거운 토요일…'우리결혼했어요'·'스타킹'서 매력발산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박혜림·홍진영/SBS 제공



가수 홍진영의 활약으로 토요일 저녁이 즐겁다.

홍진영은 29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4'(이하 '우결4')에서 남궁민과 가상부부로 첫 뽀뽀에 도전했다.

남궁민·홍진영은 제작진에게 뽀뽀 미션을 받았고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으나 이내 홍진영은 "뽀뽀?"를 연신 외치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고 남궁민은 "이왕 데이트하는거 사람 많은 곳으로 가자"며 대학로 데이트를 제안했다.

대학로에 도착한 두 사람은 쑥스러움에 뽀뽀를 하지는 못했으나 남궁민이 홍진영의 손을 잡으며 묘한 분위기를 그려냈다.

이에 홍진영은 "역대 출연자 중 우리가 제일 속도가 빠른 것 같다. 첫 데이트부터 길거리로 내몰고 뽀뽀까지 시키려 한다"며 민망해했고 남궁민은 "뽀뽀는 너무 빠른 것 같아서 그냥 손만 잡았다"고 홍진영을 배려했다.

또 홍진영은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옹알이 트로트 신동 박예림과 콧소리 대결을 펼쳤다.

'SNS 키즈킹'코너에서 박예림은 간드러지는 목소리와 5살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의 아줌마스러운 몸짓으로 트로트 여신 홍진영조차 깜짝 놀라게 하며 시청자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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