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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인간의 조건' 허경환, 박해진·김민준과 물물교환…정태호, 득녀

KBS2 '인간의 조건'



'인간의 조건 김준호' '인간의 조건 정태호 출산'

개그맨 허경환이 배우 박해진·김민준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29일 KBS2 '인간의 조건'에서 최소한의 물건으로 살고 있는 허경환은 평소 친분이 있던 박해진과 김민준에게 물물교환을 시도했다.

박해진의 화보촬영장을 방문한 그는 얇은 외투를 선택하는 바람에 체험기간 내내 추위에 떨었다고 말하며 외투 물물교환을 시도했고 이에 박해진은 똑같은 패딩이 2개 있다고 이야기하며 흔쾌히 교환에 응했다.

이어 박해진은 인증사진을 찍기 위해 허경환에게 다가왔고 면도를 못했다며 거부하는 그에게 "꽃거지 분장을 했을 때보다 심한 것 같다"고 놀려 폭소케 했다.

김민준과의 만남은 집에서 이뤄졌다. 허경환은 물물교환을 위해 김민준의 집을 방문했고 입구부터 거실까지 늘어진 엄청난 양의 물건을 보고 "물건 천국"이라며 감탄했다.

두 미남 배우와의 물물교환 이야기 외에 이날 방송에선 개그맨 김준호가 신발없이 살게된 이유와 정태호 부부의 출산 과정이 공개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