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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위화도 회군·요동정벌 다룬 '정도전' 긴장감 고조…최영 "요동가서 확실히 하고 오겠다"

위화도 회군과 요동정벌로 관심 집중시킨 KBS1 '정도전' 방송 캡처



위화도 회군과 요동정벌이 KBS1 대하사극 '정도전'에서 29일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선 명나라가 요동지역이 자국의 땅임을 선포했고 고려 조정은 혼란에 휩싸였다.

정몽주(임호)는 "사실 그 땅은 원나라가 지배하던 곳이긴 했다. 명나라가 그걸 빌미로 아예 자신들의 영토로 넣으려는 것 같다. 내가 명나라에 다녀오겠다"고 외교사절을 자처했다.

이에 최영(서인석)은 "소신이 요동으로 가서 확실하게 하고 오겠다"며 무력을 사용하겠다고 나섰다.

요동정벌은 1388년 고려가 명나라의 대고려 전진기지인 요동지방을 공격함으로써 명나라의 압력을 배제하려던 사건으로 이성계(유동근)가 위화도 회군을 일으키게 된 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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