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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올봄 '멀티 화이트닝' 제품 인기

비오템, 스트라이벡틴, SK2



봄철 자외선이 강해지면서 가장 인기를 끄는 제품은 화이트닝 제품이다. 최근 뷰티업계는 다크스팟을 완화하는 기본 기능은 물론 잔주름을 개선하는 안티에이징 효과까지 겸비한 멀티 기능을 갖춘 화이트닝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비오템은 피부의 3가지 빛을 투명하게 밝히고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강력한 화이트닝 효과와 함께 뛰어난 보습력을 가진 '3색 빛 수분크림'을 출시했다. 기존 화이트닝 제품의 단점이었던 건조함을 개선한 촉촉한 젤 텍스처로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트라이벡틴의 '스트라이벡틴 WH™ 포토화이트 데이로션 SPF30'은 화이트닝 기능과 자외선 차단의 이중 기능성을 가진 제품으로 국내에서 실시한 자외선 차단 기능성 검사를 완료해 인증을 획득했다. 비타민 A, B, C 성분의 감초추출물이 해독작용으로 손상된 피부 개선을 촉진해 안티에이징 효과도 준다. SK-II의 '셀루미네이션 데이서지 UV'는 활성 복합체 오라 브라이트 칵테일 성분이 멜라닌의 과잉 생성을 억제해줘 광채 화이트닝·보습·UV기능을 선사한다.

유소영 스트라이벡틴 BM은 "최근 SPF나 안티에이징 기능 등의 이중 기능성으로 편리함을 더한 화이트닝 제품이 소비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비오템 홍보 담당자 역시 "피부 표면을 밝히는 데 집중했던 기존의 화이트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피부 자체의 수분 보유력을 높여 더욱 촉촉하고 환하게 관리하는 체계적인 화이트닝 케어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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