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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슈퍼주니어-M 중국 최초 음악 순위프로서 첫 1위



슈퍼주니어-M이 중국 최초의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서 첫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세 번째 미니앨범 '스윙'을 발표하고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슈퍼주니어-M은 29일 중국 전역에 생방송된 CCTV '글로벌 중문음악 방상방'에서 음반 발매 일주일 만에 압도적인 차로 정상에 올랐다.

'글로벌 중문음악 방상방'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의 ARS 투표, 온라인 투표, 음악 사이트 점수 등을 합산한 사전 점수는 물론 휴대전화 투표, QR코드 투표 등 방송 당일 진행되는 생방송 투표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한다. 가 결정되는 만큼, 이번 1위 등극은 중국 전역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슈퍼주니어-M의 위상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신곡 '스윙'은 R&B와 일렉트로 사운드가 어우러진 팝댄스 곡이다. 업무나 일상에서 힘들고 지친 감정을 멋지게 날려버리자는 가사에 맞게 책상과 의자 등을 활용한 일명 '오피스 퍼포먼스'로 눈길을 끈다.

슈퍼주니어-M은 27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28일 KBS2 '뮤직뱅크', 30일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하며 한국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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