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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2014 대한민국 100대 숙련기술스타에 도전하세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다음달 14~30일 각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갖춘 숙련기술인과 이를 장려한 사업체 선정을 위한 신청자와 기업을 접수 받는다.

올해에는 대한민국 명장 35명과 우수 숙련기술자 50명, 숙련기술전수자 10명, 숙련기술장려 모범사업체 5곳이 각각 선정된다.

참가 희망자는 공단 24개 지역본부와 지사에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와함께 공단은 대한민국명장 신청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달 4일 오후 3시 인천시 부평구에 소재한 공단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