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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아리랑시네미디어센터 29일 재개관

아리랑시네미디어센터



아리랑시네미디어센터가 29일 재개관했다

국내 최초 공립영화관으로 출발해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은 아리랑시네미디어센터는 지역주민, 영화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 개관 행사를 열었다.

아리랑시네미디어센터는 영화관과 미디어센터 아리랑정보도서관을 한 건물로 구성해 지역 주민들의 영화문화 향유와 지역영상문화 발전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서 역할을 해왔다. 2012년 9월 성북구청 출연기관인 성북문화재단으로 운영주체가 바뀐 뒤 리노베이션 공사를 해 상영 환경을 업그레이드했다.

재개관한 센터는 공유서가, 카페테리아, 키즈존과 같은 문화 편의 시설이 신설됐으며 장애인을 위한 관람 편의 환경이 조성됐다. 개봉영화관(181석), 어린이가족관(164석), 독립영화전용관(127석), 마을방송스튜디오라는 네 가지 큰 틀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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