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슈퍼맨이 돌아왔다' 준준형제 숟가락 묘기로 추사랑 마음 사로잡을까

'슈퍼맨이 돌아왔다'/KBS2 제공



'슈퍼맨이 돌아왔다' 준준형제가 추사랑의 마음을 사기위해 깜짝 개인기를 선보인다.

30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선 장현성·이휘재·추성훈·타블로 네 가족들이 제주도 여행을 떠난다.

이날 장현성은 식사를 마친 후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던 중 장난기가 발동해 두 아들 준서와 준우에게 코 위에 숟가락을 올려 고정시키는 묘기를 가르쳐 준다.

이를 본 다른 아빠들도 숟가락 개인기에 도전하지만 준서와 준우만이 성공해 아빠 장현성이 "과연 내 아들들이다"라며 기뻐해 식당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함께 첫돌을 맞이한 이휘재의 쌍둥이들을 위해 떠난 제주도 여행기가 펼쳐진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