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에이핑크 신곡 '미스터 추' 밝은 멜로디 풋풋함 담아

에이핑크 '미스터 츄'



걸그룹 에이핑크가 봄 향기를 담은 신곡 '미스터 추 (Mr.Chu)'로 남심을 흔들고 있다.

31일 공개된 에이핑크의 '미스터 추'는 섹시 코드나 화려한 퍼포먼스 등 자극적인 요소는 없지만 봄과 어울리는 밝은 멜로디로 풋풋함을 더하고 있다.

오히려 에이핑크의 상큼함과 청순한 매력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유투브에 공개된 '미스터 추' 뮤직비디오 댓글에는 "역시 에이핑크 순수한 매력이 답이다. 에이핑크 답네" "쉬운 안무 섹시 코드 없지만 노랫말이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뮤직비디오 속 핑크색 테니스 코트를 배경으로 안무를 맞추는 멤버들의 모습은 따뜻한 봄을 한껏 머금고 있다.

가요계 히트곡 제조기 이단옆차기와 세이온의 합작품인 '미스터 추'는 사랑하는 연인과 나누는 첫 입맞춤의 두근거림을 표현한 팝 댄스곡이다.

한편 에이핑크가 31일 공개한 네 번째 미니앨범 '핑크 블로섬'의 타이틀곡 '미스터 추'는 벅스 지니 올레뮤직 등 3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