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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텔레콤, "약정없는 LTE요금제 선보여"

/ 에넥스텔레콤 제공



알뜰폰 사업자 에넥스텔레콤이 다음달 1일 약정없는 LTE요금제를 선보인다.

에넥스텔레콤은 일반 LTE요금제·완전무한 LTE요금제 등 LTE 유심요금제를 최대 50% 할인 적용한다고 31일 밝혔다.

42요금제부터 62요금제까지 이용 가능한 일반 LTE요금제는 기본료 50%할인이 적용된다.

KT망 사용자끼리 무제한 통화가 가능한 망내 LTE요금제인 45요금제는 2만4000원, 55요금제는 2만9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모든 국내음성통화가 무제한 제공되는 완전무한 LTE 요금제는 67요금제는 4만3000원·77요금제 5만원·97요금제 6만3000원에 가입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에넥스텔레콤은 약정없는 LTE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유심비 면제 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문성광 에넥스텔레콤 대표는 "알뜰폰은 통화품질도 안좋고 구형 휴대폰만 취급할거라는 오해가 풀렸으면 좋겠다"며 "알뜰폰 사업자도 광대역 LTE-A서비스도 이용가능하며 갤럭시S5도 판매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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