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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에이핑크 은지, '안녕하세요'에서 뱀 두르고 노래…'미스터 추' 음원차트 1위

에이핑크의 은지와 남주가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다. /KBS 제공



그룹 에이핑크가 31일 신곡 '미스터 추 '를 발표한 가운데 멤버 은지가 목에 뱀을 두르고 노래를 부른다.

오늘(31일)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집에서 온갖 동물을 키우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20대 주부의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스튜디오에는 남편이 집에서 키우는 뱀과 거북이·도마뱀·거미가 등장해 녹화 현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에이핑크의 은지는 도마뱀을 손 위에 자연스럽게 올려놓고 걸그룹답지 않게 목에 뱀을 두른 채 노래까지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고 한다.

에이핑크의 신곡 '미스터 추'는 그룹 특유의 순수함과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노래로 벅스·지니·올레뮤직 등 3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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