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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 연봉 19억5천만원…신임 권 회장은 1억 감소 예상

포스코는 31일 지난 3월 퇴임한 정준양 전 회장이 지난해 19억54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정 전 회장의 급여는 5억9900만원, 상여금은 13억5500만원을 받았으며 퇴직금은 포함되지 않았다.

한편, 내년 3월 올해분의 보수가 공개될 예정인 포스코 권오준 신임 회장은 지난 19일 기본급 30%를 자진 반납하겠다고 발표해 연봉이 1억원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