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최태원 SK회장 보수 301억…전문경영인은 삼성전자 '최고'

최근 대법원에서 실형 확정판결을 받고, 계열사 등기임원직에서 물러난 최태원 SK 회장이 지난해 4개 계열사 보수로 301억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오너가 아닌 전문경영인으로는 삼성출신 CEO들이 가장 많은 보수를 수령했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의 각 그룹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태원 SK 회장은 자신이 등기임원으로 있던 계열사를 비롯해 4 곳에서 301억4620만원의 보수를 챙겼다.

우선 SK이노베이션에서는 급여 24억원, 성과금 88억원, 복리후생비 500만원 등 총 112억4500만원을 받았다. 또 SK C&C에서 80억120만원, SK하이닉스에서 22억원, (주)SK에서 87억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1월 구속수감된 최 회장은 사실상 대부분의 시간을 구치소에서 보내며 경영활동을 할 수 없었다.

오너가 아닌 전문경영인으로 가장 많은 보수를 지급받은 곳은 삼성전자였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권오현 부회장이 67억7300만으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

이어 IM(IT·모바일) 부문장인 신종균 사장이 62억1300만원, CE(소비자가전) 부문장인 윤부근 사장이 50억8900만원,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이상훈 경영지원실 사장이 37억34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