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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한국, 올해 1분기 베트남 최대투자국 부상

한국이 올해 1분기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으로 부상했다.

31일 베트남 기획투자부(MPI)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1~3월 베트남 외국인직접투자(FDI) 규모는 7억6056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22.9% 증가했다.

이는 베트남에 투자한 전 세계 32개국 중에서 1위 규모다.

기존 최대 투자국이던 일본은 4억1043만 달러를 기록하며 2위로 내려갔다.

이 기간 베트남의 전체 FDI 유치실적은 33억3400만 달러로 49.6% 줄어들었다.

부문별로 보면 신규투자 승인액은 38.6% 감소한 20억 달러를, 기존 사업의 자본금 확충은 39.3% 줄어든 12억8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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