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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교육부, 인문학 대중화에 60억원 지원…2배 확대

교육부는 1일 인문학 강좌나 행사를 지원하는 인문학 대중화 사업에 지난해의 두 배가 넘는 6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우선 올해부터 '석학인문강좌'를 상대적으로 공간이 협소한 역사박물관에서 800석 규모의 서초구민회관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할 예정이다.

연말까지 이어지는 석학인문강좌에 이성무 한국역사문화연구원장·홍윤표 국립한글박물관 위원장·길희성 서강대 교수·이영옥 성균관대 교수 등 명망 있는 석학들이 강사로 나선다.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시민인문강좌의 경우 올해 저소득층, 학교 밖 청소년, 노숙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별도 진행하기로 했다.

지역 고유의 인문자산을 발굴해 시민에게 제공하는 '인문도시' 사업도 대상 도시를 기존 5개에서 올해 15개 안팎으로 늘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