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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물휴양림, 교래자연휴양림, 고산휴양림 등 예약 서두르세요"

절물휴양림, 교래자연휴양림, 도사곡자연휴양림, 영인산자연휴양림, 고산휴양림 등 자연 휴양림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월 초 연휴를 맞아 휴식을 취하려는 인파가 자연휴양림으로 몰리고 있다.

실제, 5월 예약이 시작되는 1일 오전 9시부터 제주도 절물자연휴양림, 고산자연휴양림, 거제자휴양림 등 휴양림 관련 단어들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에 모두 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몇몇 예약 홈페이지는 접속자 폭주로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다.

한편, 이 같은 예약 전쟁은 비단 올해 뿐만은 아니다. 지난해 국공립 자연휴양림 관리소와 민간 휴양림 등에 따르면 전국 유명 계곡과 숲, 산 등에 위치한 37개 국립 휴양림은 성수기를 맞아 방문객들이 몰렸다.

성수기 평균 경쟁률은 100대 1정도로, 저렴한 가격에 캠핑족 열풍과 맞물려 높은 인기를 기록했다는 것이 관계자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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