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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드라이브' 감독·배우 다시 뭉친 '온리 갓 포기브스' 하드보일드 액션 선사



영화 '드라이브'의 라이언 고슬링과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이 다시 만난 '온리 갓 포기브스'가 하드보일드 액션 누아르 열기를 몰고 온다.

'온리 갓 포기브스'는 환락과 폭력으로 물든 도시인 태국 방콕에서 살해당한 형을 위해 나선 한 남자의 잔혹한 복수를 그린 영화다. '드라이브'로 제64회 칸국제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과 주연 배우 고슬링의 두 번째 만남으로 화제가 되는 작품이다.

1일 공개된 포스터는 어딘가를 응시하는 고슬링의 고독한 눈빛과 서늘한 표정을 담아냈다. 여기에 '복수는 더 차가워졌다!'라는 짧고 강렬한 카피가 '드라이브'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떠올리게 한다.

고슬링이 형의 복수를 다짐하는 줄리안을 연기하고, 고혹적인 여배우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가 줄리안의 어머니 크리스탈역을 맡았다. 태국 국민배우 비데야 핀스링감이가 악마라 불리는 전직 경찰 챙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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