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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스팀펑크 아트 패키지' 선봬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제공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이 오는 30일까지 '스팀펑크 아트(Steampunk Art)전'을 즐길 수 있는 '스팀펑크 아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안락한 객실 1박 숙박권과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스팀펑크 아트전 티켓 3매로 구성됐으며 호텔 수영장 및 휘트니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스팀펑크는 19세기 빅토리아시대의 아날로그적 향수와 기계적 미학을 조화시킨 예술 장르로 이번 전시회는 펄사 프로젝트(Pulsar Project), 제임스 잉(Kames NG), 아트 도노반(Art Donovan) 등 세계적인 스팀펑크 아티스트들이 최초로 방한해 화제를 모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