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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넥슨 부산장애어린이 후원...예술교육 참여 기회도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1일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지역 장애 어린이를 위한 후원에 참여한다.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기초 재활 및 직업 훈련 등을 돕는 시설로, 특히 장애 어린이에 맞는 교육과 언어 치료 등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자사가 부산에서 운영 중인 디지털 감성놀이터 '더놀자' 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기로 했으며,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예술 교육 사업 '아츠랩'의 프로그램에 장애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지역 균형 발전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 게임산업에 이바지하기 위해 2011년 10월 부산에 설립됐다. 2012년 4월 게임업계 최초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인증을 받았으며 지난 12월 '2013년 올해의 장애인 편한 일터'에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