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내일부터 '어벤져스2' 상암DMC 촬영…교통통제

/서울지방경찰청 제공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주변에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 촬영으로 교통 통제가 이뤄진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사흘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촬영이 진행되는 월드컵 북로(월드컵파크 7단지~상암초등학교 사거리) 양방향 도로를 전면 통제한다.

이에 따라 상암DMC 주변에 교통 통제 및 우회 안내 입간판·플래카드 190여개가 설치되며 교통경찰관·모범운전자 150여명이 투입된다.

서울시도 촬영 기간에 이 구간을 지나는 16개 버스 노선을 임시 변경해 운행할 예정이다.

경찰은 주중 진행되는 촬영으로 이 일대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가양대로·성암로·월드컵로·매봉산로 등을 이용해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