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심장이 뛴다' 용이 감독,모세의 기적 광고 만든다…대전 '굴착기의 기적'

용이 감독/SBS '심장이 뛴다'



광고 천재 용이 감독이 SBS '심장이 뛴다-모세의 기적'을 위한 공익 광고를 만들기로 했다.

1일 강남 소방서로 돌아온 '심장이 뛴다' 멤버들은 '모세의 기적' 중요성을 알기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던 중 광고를 제작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전혜빈은 친분이 있는 곽경택 감독을 언급하며 즉석 전화로 섭외에 나섰고 박기웅은 광고 천재로 널리 알려진 용이 감독에게 부탁한 결과 용이 감독은 "시간 날 때 한번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말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시민영웅/SBS '심장이 뛴다'



이날 방송에선 '모세의 기적' 못지 않은 '굴착기의 기적'을 담은 영상도 공개됐다.

지난달 24일 대전에선 불길이 치솟는 2층 빌라 안에 아이를 품에 안고 여성이 갇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관들은 현장에서 시민들이 굴착기를 이용해 여성과 아이는 안전하게 구조한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구조사 김이수는 "기적이죠. 마법처럼, 굴착기 기사분이 오셨을 때 거기서 빛이 나오는 줄 알았어요"라고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