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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뉴욕 현대 미술관과 협업...앤디워홀 등 작가 작품 반영

/유니클로 제공



SPA 브랜드 유니클로가 뉴욕 현대 미술관(MoMA)과 협업한 서프라이즈 뉴욕(SPRZ NY) 프로젝트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유니클로는 UT에 아티스트의 작품을 접목시킨 컬렉션을 선보였다.

해당 품목은 앤디 워홀·키스 해링·장 미쉘 바스키아·라이언 맥긴리 등과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라인과 서프라이즈 뉴욕 로고 시리즈 라인 두가지다.

이와 함께 MoMA의 큐레이션을 바탕으로 작품을 선별한 MoMA 스페셜 에디션도 판매된다.

이번 컬렉션은 티셔츠·탱크탑 등 기본 아이템부터 파카·크롭 팬츠·컨버스 백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전국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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